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텐프로 아가씨 나이

 사실 텐프로는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구직을 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웹 시대가 되어서 모든 SNS에서 구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텐프로로 인터넷으로 구직하는 시대가 왔죠. 이건 오래전부터 몰래몰래 있어왔었던 상황이예요

 

텐카페,카페 그 이하 가게들은 물론이고 전부 인터넷 구직이 지금을 활발 합니다. 다만 정말 텐프로 가게에 대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이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텐프로는 멤버라는 제도를 두는 가게도 있고 없는 가게도 있어요그래서 소개로 가는 것인데, 사이즈가 좋으면 누구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가게에서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사이즈업 해서 더 나은 가게로 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사실 오래전에는 이런 가게의 등급 비교가 굉장히 심했어요. 손님들도 어디가게에서 술을 마신다고 하면 오히려 더 대접받는 분위기 같은겁니다. 다들 아실거예요.하지만 아직은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다고 해도, 아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가 되기도 해요. 사람마다, 집단마다 달라질 수도 잇겟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러합니다.

 

아가씨들은 하나만 알면되요, 일을 하면서 스스로 변화를 하면 됩니다. 내가 더 이뻐져서 가야지,내가 더 몸짱이 되면 가야지 이런 생각들은 버리는게 좋아요. 일을 하면서 바꾸어 나가세요. 일을 하나의 놀이처럼 생각하고 하루에 방을 적게봐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면 좋아요

 

처음부터 모든걸 다 가지려고 하면 안됩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대로 실천하고 실행하면 되는겁니다. 그 믿음이 신념이 되고 행동으로 연결이 되는 사람은 결국 빠른시일내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일을 할때는, 그 일이 나에게 맞지 않든 맞든 본인이 선택해서 왔다면 꾸준하게 하세요. 어떤 일이든 근태가 좋아야 하고 그 근태 안에서 커다란 성과가 나오게 됩니다.

#텐프로

#텐카페

#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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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금요일

강남 텐프로 손님방문 및 아가씨 면접

 내가 서있는 곳에서 한발 짝 뒤로 물러서서 내가 서있던 자리를 바라보는게 통찰이다 세상을 진지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좀 더 다양한 눈과 스펙트럼으로 세상을 분해해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가지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호의를 가지는 것 이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우리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이 아닌 익숙한 것에 호의를 가지고 편안한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갖는다 늘 자주 만나려는 사람과 만나려고 하고 내가 아는 사람만 알려고 하는 성향이 대체로 강하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갖고 내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호의를 가지게 되고 끊임없이 이런 생각을 기본으로 한다면 내가 마주하는 세상의 넓이가 아주 달라지고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면서 간접경험이 확대가 되고 이것이 축척되어 더 넒은 인사이트가 생길거라 믿는다

 

이 모든것을 다 포괄하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일 기초적인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밤 일을 하다보면 일을 마치고도 매일 호빠가서 술을 마시고 오후까지 선수들과 어울리고 다음 날 푸석한 얼굴로 출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자신을 아끼고 정말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이라면 그렇게 자신을 혹사 하는게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인간은 섭취하는 지식과 현재의 보는것을 통해서 내 자신이 바뀌게 된다 술집에서 일하면 보는것이 결국 인간의 가장 더러운 면을 보게 되는데 여기서는 반드시 정화의 시간이 필요하다 주말에 쉴때는 독서를 하기도 하고 내 삶에서 정신이 맑아지는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하는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일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가능하면 아름답고 이롭고 훌륭한 것을 접하고 접해야 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좋은 감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말을 햇듯이 기분이 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위해서 나를 노력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애를 쓴다. 그리고 난 다음 이타가 이루어지고 생명의 가치 ,인류의 가치를 논할 수 있다

 #텐프로

#텐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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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화요일

텐프로 일하는 시스템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안되는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사실 현재를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말이다 지금의 현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고 많이 벅찬 부분들이 많이 있다.술집도 늘 현재의 경기를 반영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도 현재의 모습과 많이 부합이 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대학을 졸업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다시 방황하며 술집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다 자발적으로 일을 하러 오는 것이고 스스로가 자신에게 큰 변화를 주는 과정을 걷는 것이다 그렇기에 일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자신에 대한 점검을 끝내고 무엇보다 어떻게 살 것 인가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진중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일을 하다보면 늘 자신의 과거와 태생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아가씨들을 보곤한다 내가 과거에는 우리집이 잘 살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쳤는데 가세가 기울어서 지금 술집에서 나와서 일을 한다 부터해서 자신이 현재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결국 우리는 현재를 받아들이고 지금 모습에 순종을 해야한다 이것은 숙명이라고 자주 표현 하기도 하는데 지금의 숙명을 거스르지 말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인정을 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10년 전의 강남의 모습보다 지금의 강남의 가게가 더 이쁜 친구들도 많고 경쟁이 심한 것도 사실이다 아모르 파티 (amor pati)라는 말이 있다 아모르는 사랑이고 파티는 숙명이다

 

이 말의 뜻은, 나에게 주어진 숙명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 숙명의 한계를 이겨내고 극복하는 것에서 기쁨을 가지라는 이야기다.그렇기에 절대 이 일을 한다고 자신을 비관하고 후회스럽다고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잘 극복하고 이겨내고 성실히 수행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좋은 결과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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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텐프로 논현동 가게

 가게는 당연히 아가씨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주기보다는 가게에 더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가씨는 자신이 어느정도 되는 사이즈(size)인지 정확히 알고 일을 하는것이 좋다. 보통 가게들은 텐프로 사이즈가 되는 친구들에게도 텐카페 사이즈에 맞는 조건을 제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츄라이 방식이다

 

아가씨들이 가게에서 대우를 받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제시받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건 당연하다. 매일같이 적게 먹고 운동하고 자신을 가꾸는 일은 사실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아마 다이어트 해본 친구들은 잘 알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답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도 크다 가게는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그런 대우를 받기 위해서 해야하는 설결과제는 가게를 찾는것이고 츄라이를 봐야 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사이즈가 어느 장르, 어느가게에 맞는지 제일먼저 아는것이 중요하고 면접을 보거나 상담을 받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재 각 가게마다 필요한 아가씨는 많다. 물론 아무나 쓰지 않고 자신의가게에세 수입을 책임져줄 수 있는 아가씨를 원하는 것이다

 

텐에서 돈을 많이 벌고 아가씨들이 사치가 심하다고 하지만 결국 그렇기 살아가는 친구들은 보통 우리가 말하는 이쁜 친구들이다. 그렇게 이쁜 친구들이 돈을 많이 벌고 일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지 그런 친구들이 아닌 친구들이 면접을 오거나 일을 하러 왔을때는 사실 일이 잘 안 풀리는 경우들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사이츠 체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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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0일 목요일

텐프로 가게들..

 내가 서있는 곳에서 한발 짝 뒤로 물러서서 내가 서있던 자리를 바라보는게 통찰이다 세상을 진지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좀 더 다양한 눈과 스펙트럼으로 세상을 분해해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가지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호의를 가지는 것 이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우리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이 아닌 익숙한 것에 호의를 가지고 편안한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갖는다 늘 자주 만나려는 사람과 만나려고 하고 내가 아는 사람만 알려고 하는 성향이 대체로 강하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선의를 갖고 내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호의를 가지게 되고 끊임없이 이런 생각을 기본으로 한다면 내가 마주하는 세상의 넓이가 아주 달라지고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면서 간접경험이 확대가 되고 이것이 축척되어 더 넒은 인사이트가 생길거라 믿는다

 

이 모든것을 다 포괄하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일 기초적인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밤 일을 하다보면 일을 마치고도 매일 호빠가서 술을 마시고 오후까지 선수들과 어울리고 다음 날 푸석한 얼굴로 출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자신을 아끼고 정말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이라면 그렇게 자신을 혹사 하는게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인간은 섭취하는 지식과 현재의 보는것을 통해서 내 자신이 바뀌게 된다 술집에서 일하면 보는것이 결국 인간의 가장 더러운 면을 보게 되는데 여기서는 반드시 정화의 시간이 필요하다 주말에 쉴때는 독서를 하기도 하고 내 삶에서 정신이 맑아지는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하는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일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가능하면 아름답고 이롭고 훌륭한 것을 접하고 접해야 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좋은 감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말을 햇듯이 기분이 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위해서 나를 노력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애를 쓴다. 그리고 난 다음 이타가 이루어지고 생명의 가치 ,인류의 가치를 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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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8일 화요일

텐카페 접대..

 그런거 없다. 그냥 안마시면 된다. 나름 급이 있는 가게에서 그리 술을 권하지도 않는다. 다들 얌전하다 간혹가다 흥이 나서 술을 마시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건 자발적으로 아가씨들이 마시는 부분이지 그렇게 강요하지 않는다. 다들 차 타고 다니고 술 안마시고 출 퇴근 하면서 매일 자가 끌고 다니는 친구들도 많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스스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일이 안되거나 본인이 술을 좋아하는 경우다 손님들이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그럴이유도 전혀없고. 그냥 그런 생각을 하지마라 그냥 안 먹으면 된다.

 

일은 본인이 그 상황의 분위기만 맞추면 되는 것이고 만약 그런 상황이 있으면 그냥 나오면 된다. 그냥 방포기하면 되지 뭐하러 술을 마시냐? 억지로 술을 마시고 먹이는 방은 아가씨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손님이 우선시 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 술진상을 부리는 방을 받는 마담도 이상한 마담이다. 그런 방은 그냥 포기하면 된다. 다만 기본적인 매너는 깔끔히 지키고 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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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금요일

텐카페 플랜비..

 보통 아가씨들이 잠이 오지 않으면 수면제를 많이 먹고 자요 그래서 건강도 안 좋아지고 성격도 조금 무식해 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수면제가 말이 수면제지 자주 먹으면 좋지도 않고 신경안정제 까지 같이 복용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사실 잠을 잘 자는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일 마치고 패턴 자체가 오후에 자는 친구들이 있는데 일어나면 10시가 넘어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하루를 못자로 바로 일 하는 친구들도 간혹 있긴 하지요 그게 다 스트레스와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서 그런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팁을 주자면 사실 아가씨 일을 하면서 그리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눈이 늘 멀뚱멀뚱하게 떠 있죠.침대에 누워도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술에 수면제를 타서 먹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들게 운동을 하라는 말을 권하구 싶어요

 

우리가 새벽에 퇴근을 하면 그때 출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유가 어떻게 적절할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노가다 하는 사람치고 잠 제대로 못 자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그냥 누워면 바로 잠이 옵니다. 그만큼 육체적인 활동량이 많으면 많은수록 잠은 잘 오게 되있고 그게 가장 탁월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들은 당연히 노가다를 1분도 못합니다. 운동량의 기준이나 일을 하는 수준이 그냥 헬스장에가서 하는거랑은 수준 자체가 틀려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힘든일을 할 수도 없고 하기도 싫어합니다. 다만 그나마 자신을 육체적으로 피로도를 올려주면서 나름 잠이 잘 오게 하는 방법은 매일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것도 격렬하게 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일단 이 것을 먼저 해본다음 약은 차선책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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